제 고민은 이제껏 관계는 많이 가졌습니다. 박사님께서 쿠퍼액에 대해서 임신가능성이 낮다는 말을 듣고 많이 안심이 되엇습니다. 여자친구가 제가 입으로 여자친구의 성기 애무를 하거나 손으로 성기를 만지는걸 거부합니다. 그래서 콘돔을 끼고 넣으면 콘돔이 늘어나는거 같고 찢어지면 위험할거 같아서 충분한 전신 애무 후 얕은 삽입 후 10회정도 1~2분 정도 서서히 피스톤 운동 후 콘돔착용후 관계를 가지고 정액이 안에 들어있는지 확인을 하는데요. 여지껏 콘돔에 실패한적은 없었습니다만... 쿠퍼액 확률이 조금이나마 있는게 불안하긴 하네요.여자친구는 제가 삽입후에 애액이 많이 나옵니다.6개월간 문제느는 없었지만 앞으로가 걱정되고 좀더 준비가 되고 갖춰지면 아이를 갖고싶은마음입니다. 정확히 알고 관계를 맺는것이 심리적으로 편할 것 같습니다.
얕은 삽입을하고 짧게 피스톤 운동하는 것이 임신 위험이 큰 것일까요? 그 이후로 본격적으로 콘돔 착용후 남은 90퍼센트정도 성관계를 가집니다. 초반에 콘돔 미착용시에는 전희 상태도 아니고요. 뭔가 나오는 느낌이 없어서 저는 안심하고 이 방법을 사용해오는데...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여자친구 애액 분비를 하기 위해서 씻은 손이나 입으로 하는게 여자친구 질 건강에 해로울까요?? 저는 직접적인 질 애무로 애액분비후 삽입전 콘돔 사용하면 더 좋을거 같거든요 ㅠㅠ *콘돔없이 하는 짧은 삽입으로 애액분비후 전희 한참 전 콘돔사용하는게 안 찢기고 늘어나지 않아서 저는 어떤면에서는 쿠퍼액확률이 미미하고 제로에 가깝다면 직접 애무가 안되는 제 입장에서 이 방법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박사님 소견으로 옳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희 한참 전 느리고 짧은 10회정도 피스톤 운동으로 쿠퍼액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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