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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연애기간1년에 결혼한지 2년정도 됐구요 아직 아기는없습니다 나이는좀 많아요 30대후반이되었습니다 처음연애때는 신랑성기크기가 저에겐너무커서그런지 맞지를안아서 관계를 하고나면 제그곳이 퉁퉁부울정도로 아프고 힘들었어요 물론지금은 부부관계를해도 괜찮지만요^^; 그런데..문제는 한달전 관계를하는데 바람빠지는소리가.. 제가 관계할때 애액이 좀 많이 나오는편인데 그것때문인가보다 신랑이 그러는데도 그소리가 너무크고 계속되어서 신랑발기된게 작아지고 저도신경이쓰여서 하다가 멈췄네요ㅠ 그런후 며칠있다가 같이샤워하면서 제가 먼저 신랑을 흥분되게만들고 분위기도좋고 서로 괜찮아서 바로 삽입하고 관계를 하던중 갑자기 신랑 성기가 작아지는거예요ㅠ 왜그래?하고물었더니 술마셔서 그런것같다고 그렇게 또멈추고 샤워만하고나왔네요 신랑이 술 담배를 많이 하는편이며 운동을 좋아해서 평소 운동을많이해요 항상몸이 피곤할정도로요 신랑에게도 문제가있는건지 이런적이 몇번 있거든요 피곤해서 하다가 발기가죽어버리고..하는일이 가끔있어요 이런 문제들이 저때문인지 제가 질조임이 약해서저 신랑이 못느껴 이렇게되는건아닐까 그런생각도드네요 그렇게 3주만에 오늘 아침에 다시 부부관계를하는데 처음에두번정도 또방귀소리같은게작게나는거예요 물론 그러다 안나긴했지만 뭔가 조여지는느낌이 아 헐거워진느낌이였어요 정말 애액이 많이나오거나하면 소리가날수있는건가요? 제게 문제가 있는것같아서 너무신경쓰이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선생님 정말 저 이쁜이수술인가?그걸해야하는걸까요? 이상황을 벋어나기 위해노력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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