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7,047
등록일 2007.11.10
말머리 기타
제 목 성기감각 저하를 고민하는 남성

귀두 감각점 이상 질문(귀두 위쪽은 흥분감이 느껴지는데 총면적 1/4정도인 코로나부분하고 귀두밑에 움푹 들어간부분 안쪽에 쾌감이 안느껴집니다 예전에는 느꼈는데)

- 코로나라는 부위의 명칭을 안다는 것은 님은 의대생일수도 있겠고, 아니면 의사샘일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자신의 문제에 너무 고민한 나머지 그런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는 소심남일 수도 있겠고...  

손을 둥글게 모아 자위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음경과 귀두(코로라)부분이 위 아래로 움직일때 닿습니다 평소 그렇게 자위행위를 하구요
여자가 입으로 오랄을 해줄때,삽입할때 보통 남자들은 귀두에서 쾌감을 느끼지만
저는 귀두 부분에서는 사정할것 같은 흥분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코로라 부분하고 움푹 들어간 귀두 안쪽부분입니다 손으로 비비고 쓸어도 무감각하고 손톱으로 자극할때만 감각을 느낍니다)

- 사람이 성반응에서 자신의 미세한 변화까지 인지하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세세한 감각에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자연스런 성반응은 억제되지요.

 과도한 자위행위 때문인지 이 부분들이

손가락으로 쓸어도 거의 느낌이 없고 귀두밑 모서리 부분들은

군데 군데 피멍같아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위행위때 많은 마찰이 일어났던(현재 감각이 손톱으로 긁어야 느껴지는)부위의 색깔이

모세혈관이 터지며 드문 드문 작게 피멍든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피멍든 상태로 달마다 30회씩 계속 자위를하며 방치한게 몇년 되었던가 같네요

혹시나 모세혈관이 터졌다면 피멍든 부위를 스스로 치료되게 놔뒀어야 하는데

예전에는 그런 피멍이 뭔지 자위를 자주하면 이렇게 감각이 무디어지는지 그런 개념 자체를 모르고

계속 자위를 했으니 피멍같아 보이는 흔적들을 1년이상

계속 달고있으면서 지냈으니 현재 이꼴난거 같습니다

손톱으로 긁어야 감각이 느껴지는 부위는 걱정이 덜되는데

특히 완두콩만한 면적의(피멍난부분)귀두 부위는 손톱으로 해도 감각이 없어요 ㅠㅠ

음경감각도검사 결과 귀두 부위 중 코로나 위에 있는 부분은

수치가 정상적으로 나왔다고 들었고

코로나 부위는 5가 나왔으며 보통 수치가 7나오므로 둔감한 편이라고 하였고

둔감한편이긴하지만 정상수치라고 하였습니다 

피멍든 부위의 신경이 죽었으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자꾸 걱정입니다ㅠㅠ

- 오버지요. 님, 지금 고민에 오버하고 있다는 게 내가 할 말이고... 더 님에게 중요한 것은 괜히 감각을 확인하겠다고 손톱으로 강한 자극까지 줘서 어떤 지 보는 습관이 오히려 님에게는 악영향만 주겠지요.

청춘남들의 감각신경은 오로지 귀두에 쏠려있다는데 지금 전 그렇지가 않네요 ㅠ

-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던가요? 귀두가 상대적으로 감각이 예민한 것이지 성기의 기둥 부분에서도 얼마든지 감각을 느낍니다.

이 감각이 잦은 자위행위로 인한 오랜 마찰로인하여 무디어진것이라면

금욕을 오랫동안 했을때 예전처럼 피멍이 사라지고

감각기관이 정상적으로 다시 되돌아 올수 있는지 이 부분 너무 알고싶네요

- 기분 나쁘게 들리겠지만, 그냥 편히 생각하는게 더 낫겠지요. 님이 너무나 손상이 우려된다면 검진을 받아볼 필요는 있겠고... 문제는 님의 염려수준이 다른 의사가 무슨 말을 해도 자신의 불안증에 집착할 타입인 것이 안타깝다 하겠고..

 25세때는 여친과 성교시 오랄을 받을시에 이 코로나부분+귀두밑 들어간 부분이 제일 예민해서

정상적인 성교를 하였고 느낌도 좋았는데 여친과 헤어지고나서 잦은 자위를해서 그런지 지금은 오랄을 받아도 흥분되는 느낌이 없는게ㅠ그렇지가 않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은 10대 후반에서 20대초반에서 성기능이 정점을 이루다가 점점 떨어집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발기수준은 더 오래 유지되지요. 꼭 100점이어야만 정상이라는 생각은 성적 완벽주의로 지나친 강박증에 해당되지요. 님이 해부학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지는 이전에 감각검사했을 때 그 의사가 있었다면 말해주었을 것이고, 내가 직접 검진을 하지 않아 단정하긴 곤란하나 귀두쪽에 푸르스름한 소견은 정맥 양상에 따라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많지요.

- 지금부터 하지 말아야할 일은 쓸데없는 지나친 손상을 성기에 주지말것....성감이 어떻다 이런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자연스런 성반응에 빠져들것....느낌이 안 온다고 자꾸 느낌을 만들려 덤비지 말것....오히려 님은 흥분이 되지 않는다에 너무 집착하면 더 흥분은 사라지지요. 성흥분을 너무 만들어내려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즐기려는 태도가 더 중요한데...님의 언급내용으로 보아 님은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요. 도저히 변화가능성을 못 찾겠다면 병원으로 오시기 바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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